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선행 연구조직을 찾아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래를 개척하자며 '뉴삼성' 의지를 다졌습니다.
이 부회장은 현지시각 21일과 22일 실리콘 밸리에 있는 삼성 소속 연구기관 2곳을 잇달아 찾아 인공지능과 6G 등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
이 부회장은 이어 구글을 방문해 순다르 피차이 CEO 등 경영진과 면담하고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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